김영록 전남지사, 전 부서 깜짝 ‘방문’…직원 격려·소통
김영록 전남지사, 전 부서 깜짝 ‘방문’…직원 격려·소통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5.01.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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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새해 덕담·‘전남 행복시대’ 힘껏 도약 다짐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지원 직원 노고 격려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전남도청 각 실국을 방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대응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전남도청 각 실국을 방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대응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전남도 제공)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오후 도청 전 부서를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일날 각 부서를 돌며 2025년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을사년 푸른 뱀띠해를 맞아 희망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하는 덕담과 함께 ‘전남 행복시대’를 향해 힘껏 도약하자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

게다가 각 부서의 지난 성과와 노력을 일일이 언급하면서 고마움을 표하고, 설 연휴와 연계한 연가 사용 권장, 간식을 들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식을 부탁해’ 추진 등 직원 복지를 위해 힘껏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과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고 첫날부터 밤낮없이 뛰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진상규명 등 남은 과제 해결에 힘을 보태고, 유가족을 위해 끝까지 따뜻한 힘을 실어줄 것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도정을 이끄는 원동력인 공직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며 “새해에도 전 공직자와 힘을 모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세계와 당당히 경쟁하면서 동행하는 글로벌 전남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동부지역본부 전 부서를 방문해 개청 2주년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부권 발전의 중추적 역할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