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전남광주의원, 소상공인 보호대책·기존 청사 활용 실행계획 동시 제시해야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광주 순천교육지원청이 이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주변 소상공인 보호하는 정책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안전건설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미연 의원(순천4)은 2일 열린 제5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순천교육지원청 이전에 따른 지역 상권 대책을 이전 계획과 함께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전 필요성을 공감하지만 주변 상권은 유동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이 불가피하다”며 “상권 영향 분석과 소상공인 보호대책, 기존 청사 활용 계획을 이전 계획과 같은 시점에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옛 삼산중 부지가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경험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며 “기존 청사를 복합커뮤니티공간이나 AI혁신센터로 활용하는 구상에 대해서는 예산과 운영 주체를 검토하고, 일정을 갖춘 실행계획”을 요구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1992년 연향동에 개청한 뒤, 청사가 비좁아 사무실 부족해 업무를 분산해서 보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2031년 목표로 매곡동 옛 삼산중 부지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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