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머금을 때 더욱 청초한 무궁화
비 머금을 때 더욱 청초한 무궁화
  • 장용열 기자
  • ulljangssi@hanmail.net
  • 승인 2025.08.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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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서천변 무궁화정원
광복 80주년을 앞둔 12일 오전 전남 광양시 서천변 무궁화정원에서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무궁화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사진= 2025.8.12. 데일리모닝)

[광양=데일리모닝] 장용열기자= 11~12일 연일 광양에 비가 내렸다. 광양 서천변 무궁화정원에서 빗방울을 머금은 무궁화를 만났다. 

광복 80주년을 앞둔 12일 오전 전남 광양시 서천변 무궁화정원에서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무궁화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사진= 2025.8.12. 데일리모닝)

비가 오는 날의 무궁화는 맑은 날의 무궁화에 비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비를 머금은 무궁화는 더욱 청초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뽑낸다.  

광복 80주년을 앞둔 12일 오전 전남 광양시 서천변 무궁화정원에서 꽃망울을 활짝 터뜨린 무궁화가 빗방울을 머금고 있다. (사진= 2025.8.12. 데일리모닝)

특히, 올해는 광복 80돌을 맞는 해이다. 광복절 앞두고 활짝 핀 무궁화는 우리에게 광복절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 광양 서천변 무궁화정원 개요

'광양 서천변 무궁화정원'은 광양시가 2012년도에 광양읍 구산리 511-1번 일원 0.2ha 부지에 총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하여 조성했다. 당시 정원에는 무궁화 134종 188주를 식재했다. 

'애국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나라꽃 무궁화' 푯말이 광양 서천변 무궁화정원 입구에 세워져 있다. (사진= 장용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