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27명, 전남도청과 시·군청 32명, 도교육청 3명, 군무원 5명, 해양경찰 3명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지역 직업계고 학생 70명이 공무원과 군무원에 최종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교육청은 “올해 공무원·군무원 임용시험에 전남 직업계고 학생 70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54명에 비해 더 많은 학생들이 공직에 진출 성과를 거둬 의미가 더 값지다.
직종별로는 국가직 27명, 전남도청과 시·군청 기술직(시설, 공업, 농업 등) 32명, 도교육청 기술직(시설, 조리) 3명, 군무원 5명, 해양경찰 3명 등이다,
학교별로는 목포공업고 11명(공무원 9명, 군무원 2), 순천청암고 8명, 여수정보과학고 7명, 완도수산고 5명, 순천공업고 5명 등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 측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 취업역량강화사업 ▲ 전공 심화 동아리 지원 ▲ 공직 박람회 운영 ▲ 맞춤형 면접 컨설팅 ▲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시험 안내와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목포공업고 김예곤 군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과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어려운 시험 과정을 이겨내고 당당히 합격한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데일리모닝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