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세계장미축제, 야간 명소 인기 ‘만점’…장미와 은은한 조명
곡성세계장미축제, 야간 명소 인기 ‘만점’…장미와 은은한 조명
  • 홍갑의 기자
  • kuh3388@hanmail.net
  • 승인 2026.05.29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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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야간 명소로 인기 만점이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야간 명소로 인기 만점이다.(사진=곡성군 제공)

[곡성=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야간 명소로 인기 만점이다.

축제가 열리는 섬진강기차마을은 해가 지면 형형색색 조명과 장미꽃이 빚어내는 이색적인 분위기로 낮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화려하게 피어난 장미와 은은한 야간 조명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사하고 있다.

장미공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야간경관 연출은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청년층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미향 가득한 산책길에 음악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축제장은 늦은 시간까지 활기를 띠고 있다.

축제 기간 관광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형형색색 장미와 함께하는 포토존과 체험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선사한다.

제16회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오는 31일까지 열리며, ‘열여섯, 장미사춘기 – 설렘, 성장, 변화’를 주제로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낮에는 화사한 장미의 아름다움을, 밤에는 감성과 낭만이 살아있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며 “올해 축제에서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