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실시 예정…누리집 통해 10월 중순까지 접수 진행
[데일리모닝] 홍갑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오는 11월 실시할 행정사무감사(행감)를 앞두고 시민 제안을 받는다.
시의회는 24일 “올 행감을 한층 더 내실 있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행정사무감사 시민 제안’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은 행정 전반에 걸친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예산 낭비 사례, 개선이 필요한 불합리한 제도 등을 시민으로부터 직접 제보받아 이를 행정사무감사에 적극 반영하고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이나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출하는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안 방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누리집(https://council.jeonnam-gwangju.go.kr/)에 접속한 후 상단 메뉴의 ‘시민참여 → 행정사무감사 시민제안’ 게시판에서 안내에 따라 제안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행감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교육청, 양 기관의 직속기관과 출연기관에 대해 시의회 상임위회별로 증인을 출석시켜 실시할 예정이다.
송형곤 의장은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은 행감은 물론 의정활동 전반에 귀중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제1대 전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시민과 함께 힘차게 첫발을 내딛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깊은 관심과 책임있는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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